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 신나는 체육대회 참가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신나는 체육대회’에서 하나로 빛난 아이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가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한 ‘신나는 체육대회’에 참여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완주군 곳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팀워크를 배우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체육관에 들어선 순간부터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특히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붉은 반다나를 손에 쥐고 환한 표정으로 응원 대열을 이루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사진 속 아이들처럼 밝은 미소와 힘찬 응원은 현장을 더욱 활기 넘치게 만들었다. 종목에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힘내!”,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목소리는 서로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협동이 필요한 단체 줄넘기, 균형 감각을 요하는 장애물 경기, 속도와 팀워크가 결합된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모든 경기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 박수를 보내며 긍정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와 보호자들도 함께 어우러져 응원을 펼쳤다. 서로 다른 센터에서 온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손을 흔들고 환호하는 모습은 체육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붉은 반다나를 흔들며 친구들과 웃음꽃을 피웠고, 그 순간은 승패를 넘어선 따뜻한 연결의 시간이었다.

이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신나는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뛰고 웃고 응원하며 만들어낸 하나의 축제였고, 그 중심에서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누구보다 빛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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