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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아동자치회 임원 선출…자치 역량 강화 기대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는 3월 25일(수) 아동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자치회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선출은 아동들이 스스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표현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에 앞서 아동들은 자치회의 역할과 임원의 책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후보자들은 각자의 공약과 포부를 발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선거는 공정하고 질서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아동들은 차례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며, 투표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체험했다. 투표 결과, 회장에는 신OO(6학년), 부회장에는 한OO(6학년), 서기에는 이OO(4학년)이 각각 선출됐다. 선출된 임원들은 앞으로 아동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아동들의 의견을 모아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출된 임원들이 잘 이끌어주면 좋겠고 나도 자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아동자치회 활동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자치회 임원 선출은 아이들에게 민주적 참여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활동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부안 소노벨 오션플레이서 물놀이 체험 진행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는 2월 24일(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함께 전북 부안에 위치한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를 방문해 물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교육을 받은 뒤 물놀이 활동을 즐겼다. 아이들은 실내 워터파크에서 파도풀과 유수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따뜻한 실내 공간에서 진행된 물놀이 체험은 추운 겨울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서로 물을 튀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평소 바쁜 학업과 일상 속에서 실내 활동이 많았던 아이들에게 이번 물놀이 체험은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이들은 서로를 챙기며 함께 시설을 이용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협동심과 배려심도 함께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같이 워터파크에서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고 파도풀에서 노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부안 소노벨 오션플레이 물놀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겨울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한 하루가 되었으며,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활동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고학년(4~6학년) 아동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모두의 놀이터’ 프로그램 참여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는 2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고학년(4~6학년) 아동들과 함께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모두의 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이다. 이서지역아동센터 고학년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수련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수련 기간 동안 아이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역할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도전 과제를 수행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아이들은 수련원 생활을 통해 규칙적인 단체 생활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자율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하루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생각과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협동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친해져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두의 놀이터’ 프로그램 참여는 이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2박 3일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활동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구이청정눈썰매장에서 겨울 체험활동 진행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는 1월 30일(금)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함께 구이청정눈썰매장을 방문해 겨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건강한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눈썰매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하얀 눈이 가득한 슬로프를 바라보며 기대감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눈썰매를 끌어주고 차례를 기다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등 협동심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빠르게 내려오는 눈썰매를 타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을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평소 실내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은 자연 속에서 몸을 마음껏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눈 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겨울방학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같이 눈썰매를 타니까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이청정눈썰매장 체험활동은 아이들에게 겨울의 즐거움을 선물하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의 장이 됐으며, 참여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활동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나주숲체험 겨울캠프 염색체험 진행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나주 일대에서 ‘나주숲체험 겨울캠프’를 진행하며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숲 해설과 자연 관찰 활동을 비롯해 전통 방식의 천연 염색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염색체험 활동에서는 천연 재료로 만든 염색물을 활용해 천을 직접 묶고 물을 들이는 과정을 경험하며 전통 염색의 원리와 과정을 배웠다. 아이들은 서로 협력해 천을 묶고 염색물을 짜내는 과정에서 즐거운 웃음을 나누며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자연 친화적 교육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이들은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자연이 주는 색과 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천을 묶고 물을 들이니까 색이 예쁘  게 나와서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같이 해서 더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서지역아동센터 역시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나주숲체험 겨울캠프는 참여 아동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보호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3~4학년 대상 인바디 측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이서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서지역아동센터는 최근 이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응급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인바디 측정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 3~4학년 아동들이 참여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는 인바디 측정과 함께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아동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응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인바디 측정에서는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하고 아동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평소 생활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이 이루어졌다. 아동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가슴압박 위치 및 방법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또래 친구들이 번갈아 가며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주변에서 관찰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해봤지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며 “나중에 실제 상황이 생기면 오늘 배운 것을 꼭 기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인식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체험활동

2025 G-PRC GLOBAL PRO ROBOT CHAMPIONSHIP 출전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2025 G-PRC GLOBAL PRO ROBOT CHAMPIONSHIP 출전…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도전의 발걸음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가 ‘2025 G-PRC GLOBAL PRO ROBOT CHAMPIONSHIP(지프락 글로벌 프로 로봇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아이들에게 또 한 번의 특별한 성장 경험을 선사했다.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모여 로봇 기술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아이들에게는 기술 역량을 실전에서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센터는 대회를 앞두고 로봇 제작·프로그래밍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아이들은 모터와 센서를 활용한 구조 이해부터 기본 알고리즘 설계, 반복 테스트를 통한 오류 수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로봇의 원리를 깊이 있게 배웠다. 로봇이 움직이는 과정 하나하나에 궁금증을 갖고 원인을 분석하는 모습은 성장의 속도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대회 현장은 더욱 뜨거웠다. 세계 각국의 참가팀들이 자신들의 로봇을 전시하고 기술을 설명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국제대회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서지역아동센터 팀은 로봇 주행, 미션 수행, 장애물 극복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했으며, 아이들은 화면 속 코드와 실제 로봇의 움직임이 정확히 일치할 때 큰 성취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션 수행 중 로봇이 경로를 벗어나거나 센서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일 때 아이들은 빠르게 의견을 모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코드 속도를 조금만 늦춰보자”, “센서 값을 다시 설정하자”는 등의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모습은 단순한 대회 참가가 아닌 진정한 배움의 과정이었다. 대회를 지켜본 지도교사는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도전정신이 더욱 빛났다”며 “이 경험이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기술 교육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호자들 역시 아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큰 자산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서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로봇교육, 메이커 활동, 코딩 기반 융합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5 G-PRC GLOBAL PRO ROBOT CHAMPIONSHIP 출전은 아이들과 센터 모두에게 큰 의미를 남긴 도전이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더 큰 성장을 예고하는 값진 첫걸음이었다.

교육

난타 프로그램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난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리듬과 자신감 키운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인 ‘난타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스트레스 해소, 협동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타악기 수업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 안에서 스스로의 에너지와 표현력을 발견하는 창의적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이 진행되는 공간에는 커다란 난타 드럼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고, 아이들은 저마다의 악기를 마주한 채 집중한 모습으로 서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은 강사의 리듬 신호에 맞춰 채를 잡고 북을 두드리며 수업에 몰입하고 있다. 처음에는 서툰 손놀림으로 어색하게 북을 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동일한 박자를 맞추고 점차 자연스러운 동작을 보여주며 성장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난타 프로그램은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리듬을 통해 마음을 열고 팀워크를 배우는 과정이다. 아이들은 같은 구간을 반복 연습하면서 서로의 템포를 맞춰야 했고, 소리가 어긋나면 웃으며 다시 도전하는 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빠른 템포의 리듬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힘을, 느린 구간에서는 호흡을 맞추는 여유를 배우며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혀갔다. 지도 강사는 아이들이 북을 두드릴 때 단순히 힘 있게 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리의 높낮이와 표현 방식, 몸의 움직임까지 함께 조율하며 공연 예술로서의 난타를 가르치고 있다. 수업 후반에는 짧은 합주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배운 리듬을 함께 구성해보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하나의 팀’이 된 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은 “북을 칠 때 스트레스가 풀려요”, “친구들과 맞춰 치는 게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며 난타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보호자들 역시 “아이의 자신감이 크게 늘었다”, “집에서도 리듬을 두드리며 즐거워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서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난타 프로그램은 그 중심에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무대를 만들어 주고 있다.

체험활동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회 참가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전북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회서 사물놀이로 관객들 사로잡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들이 함께한 ‘2025 전북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회’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친구들이 꿈을 함께 달려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문화적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무대 위에 오른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장구, 북, 꽹과리, 징을 정갈하게 세팅하며 공연을 준비했다.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도 있었지만,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빠르게 리듬에 집중하며 민족 고유의 신명나는 가락을 또렷하고 힘 있게 펼쳐 나갔다. 아이들이 만들어낸 장단은 단순한 소리를 넘어, 서로의 호흡과 협동이 완성해내는 하나의 작품이었다. 장구의 경쾌한 채편 소리, 북의 묵직한 울림, 꽹과리의 날카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며 무대는 금세 흥으로 가득 찼다. 객석에서는 관람객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맞춰 치거나, 연주가 절정에 이를 때 환호성을 보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무대를 지켜본 학부모와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멋진 무대를 해낼 줄 몰랐다”, “연습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중심을 잡고 장단을 이끈 아이들의 집중력과, 서로를 바라보며 템포를 맞추는 모습은 사물놀이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공동체 협력과 자신감 향상의 기회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공연을 지도한 담당 교사 역시 “아이들이 짧지 않은 연습 기간 동안 서로 힘을 북돋아주며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무대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통문화 교육의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발표회에서의 사물놀이 공연은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력의 결실이자, 전통 예술을 즐기고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의 무대였다. 아이들은 무대를 내려오며 서로를 안아주거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성취감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이는 다음 무대를 향한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체험활동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 신나는 체육대회 참가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신나는 체육대회’에서 하나로 빛난 아이들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가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한 ‘신나는 체육대회’에 참여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완주군 곳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팀워크를 배우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체육관에 들어선 순간부터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특히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붉은 반다나를 손에 쥐고 환한 표정으로 응원 대열을 이루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사진 속 아이들처럼 밝은 미소와 힘찬 응원은 현장을 더욱 활기 넘치게 만들었다. 종목에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힘내!”,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목소리는 서로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협동이 필요한 단체 줄넘기, 균형 감각을 요하는 장애물 경기, 속도와 팀워크가 결합된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모든 경기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 박수를 보내며 긍정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와 보호자들도 함께 어우러져 응원을 펼쳤다. 서로 다른 센터에서 온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손을 흔들고 환호하는 모습은 체육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붉은 반다나를 흔들며 친구들과 웃음꽃을 피웠고, 그 순간은 승패를 넘어선 따뜻한 연결의 시간이었다. 이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신나는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뛰고 웃고 응원하며 만들어낸 하나의 축제였고, 그 중심에서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누구보다 빛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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