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4일

교육, 프로그램

항공드론 프로그램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누가 더 많이 통과할까?” 드론대회 연습 열기 후끈 오는 10월 9일 남원에서 열리는 G-PRC 드론대회를 앞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이서지역아동센터 5학년 아이들이 항공드론 프로그램 시간마다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드론대회를 한 달 앞둔 가운데 아이들은 강사님의 지도 아래 실제 대회에 대비한 다양한 조종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대회 전까지 남은 수업은 4회. 강사님은 아이들에게 대회 수칙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하는 한편,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조종 방법과 다양한 팁을 알려주며 아이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수업에서는 스카이킥 드론과 토리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의 조종 연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대1로 제한 시간 안에 링게이트를 통과하는 연습부터 지정된 링게이트를 정확하게 통과하는 미션, 팀을 나누어 어느 팀이 더 많은 링게이트를 통과하는지 겨루는 팀전까지 다양한 경기 방식을 경험하고 있고, 드론 조종 능력과 상황에 따른 전략을 익히고 있다. 연습이 계속될수록 아이들의 경쟁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서로 “누가 링게이트를 더 많이 통과하나” 내기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기록이 좋아지면 선생님에게 “저 10번 넘게 통과했어요!”라며 으쓱한 표정으로 자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친구의 실력이 향상되면 “너 잘한다!”라며 인정해주고, 조종이 잘되지 않는 친구에게는 “잘할 수 있어!”라고 응원해주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다른 친구보다 더 잘하기 위해 스스로 연습에 집중하며 조금씩 자신의 기록을 높여가고 있다. 처음에는 링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조종에 자신감을 얻고, 이제는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드론을 움직이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과 전략을 찾아가고 있다. 항공드론 프로그램은 단순히 드론을 조종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목표를 세우고 반복해서 도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고 서로 격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도전정신도 배우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9일 G-PRC 드론대회를 향한 아이들의 연습은 계속된다. 남은 네 번의 수업 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높이 날아오를 드론과 함께 아이들의 자신감과 도전정신도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응원한다.

교육, 프로그램

창의로봇 프로그램

이서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 G-PRC 로봇대회를 향한 아이들의 힘찬 도전! 이서지역아동센터 아이들(4학년)이 오는 10월 9일 남원에서 열리는 G-PRC 로봇대회를 앞두고 창의로봇 프로그램 시간마다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수업에서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조종하는 기본 연습을 넘어, 실제 대회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로봇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1대1 경기부터 2대2 팀 경기까지 서로 실력을 겨루며 로봇을 움직이는 기술과 전략을 익히고 있으며 여기에 강사님의 세심한 피드백이 더해지면서 아이들의 로봇 조립 및 조종 실력도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다. 특히 경기가 시작되면 평소보다 아이들의 눈빛이 진지해진다. 승리를 위해 자신의 로봇을 집중해서 조종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승부욕과 도전 의식이 싹트고 있다.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뒤 시무룩해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승리를 거둔 뒤 팔짝팔짝 뛰며 기뻐하는 친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이들은 경기 결과를 통해 기쁨과 아쉬움이라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변화는 경기 과정에서 아이들의 태도까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성격이 급해 조종 과정에서 서두르던 친구가 조금씩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정적으로 로봇을 움직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평소 행동이 느린 친구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더욱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로봇을 조종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창의로봇 프로그램은 단순히 로봇을 만들고 조종하는 활동에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은 연습과 경기 속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 그리고 노력의 결과로 ​성공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과정을 함께 배우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10월 9일 남원 G-PRC 로봇대회를 향한 아이들의 도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때로는 승리의 기쁨을, 때로는 패배의 아쉬움을 맛보면서 한층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연습에서도 아이들이 서로 응원하고 배우며 자신만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 로봇, 이번에는 꼭 이겨보자!”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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