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이서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0월 5일 전주기전대학 혁신융합캠퍼스에 위치한 제시카 치유팜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감으로 만나는 마음숲 탐험대」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자연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꽃과 허브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고,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꽃 팔찌 만들기를 시작으로 보물찾기와 허브 체험, 꽃바구니 만들기, 고구마 꽃경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팔찌를 만들며 색과 모양을 조합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보물찾기 활동에서는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브 체험을 통해서는 식물의 향과 특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이어진 꽃바구니 만들기에서는 다양한 꽃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아동들은 꽃의 색과 형태를 살펴보고 원하는 방식으로 배치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갔다.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고구마 꽃경단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아동들은 고구마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에 참여하며 식재료가 새로운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체험은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손으로 만들며 배우는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관찰과 탐색,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서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